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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를 잊더라도 나중에 추억으로 기억하자

'v4300'에 해당되는 글 1

  1. 2006/01/17| 혀노| vk x100
일상의 이야기 2006/01/17 17:09

vk x100


VK를 처음 본 것은 재작년인거 같다. 모토로라 스타텍 2004가 나왔을 때 스타텍으로 휴대폰을 신규 가입할려고 할 때 가계 점원이 같은 가격에 카메라도 달렸다고 하면서 보여줬던게 VK100이었다.
그 후 다시금 접한건 전지현의 중국 광고에서 였다. 전지현을 보기 위해서 본 광고에서 다시 VK휴대폰이 보였다.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면서….
또 들은건 자체 생산으로 CDMA 칩을 생산해서 단가를 줄인다는 얘기였다. 음 해외에서 인기가 더 있고 그 다음에 우리나라에 푼다는 그런 회사였다.

이번에 새로 나온 휴대폰인 VK x-100은 가장 얇은 휴대폰이라고 자랑한다. 하긴 두께가 8.8mm이니 작다고 자랑할만 하다.
리뷰에서 다른 휴대폰하고 비교한 걸 보면 슬림폰이라고 나온것도 이것과 비교하면 엄청 커 보인다. ㅡㅡ;;

이 휴대폰이 요즘에 눈에 들어온다. 엄청난 버그와 발열이라는 것에 수많은 악플이 있지만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건 디자인과 크기 때문인거 같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M4300으로 PDA폰이다. 크다. 무겁다.


1년을 못 쓰고 다른거에 맘이 가는건 기능보다 무게 때문인거 같다.
솔찍히 아직 PDA폰은 무겁다. 화면때문에 크기도 어쩔 수 없다. PDA기능 때문에 가지고 다녔는데, 지난 1년여간 사용해 보면서 역시나 기능보다는 휴대성이 나에게 크게 작용했다.
또한 맘에 드는건 M-Bank가 지원되는 것이다. M-Bank는 안하지만 Moneta칩은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스타텍을 썼을 때 발급받은 것이다. 이것의 용도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이다.^^
가볍게 찍고 바로 주머니로 쏙 들어가는 휴대폰. 절대 지갑을 거추장 스럽게 꺼내지 않아도 되고, 잊고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회사는 갔다 올 수 있다. 다시 집에 가지 않아도 지각을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제는 다시금 스타텍을 쓸 때처럼 가볍고 휴대성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흠 근데 아직 할부가 남았는데 어떻게 하지 ㅡㅡ;;;;

p.s. 사진은 세티즌 사용자 갤러리에서 퍼왔다…

2006/01/17 17:09 2006/01/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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