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07/07/02 20:37
검은집Black House
검은 집 (Black House) 황정민이 나오고 '사이코패스'라는 소재의 얘기만 듣고 영화를 봤는데 조금은 호러(?) 영화였네요. 저는 이런 타입의 영화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공포 영화도 잘 안보는데 막 칼들고 설치는 부분에선 조금은 섬찟했습니다.마지막에 나름대로의 반전이 존재하는데 처음부터 잘 따라가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조금은 식상할 수도 있겠네요. 연기는 좋았는데 뒤부분으로 갈 수록 조금은 느슨해 지는 이야기 때문에 약간 지겹기도 합니다. 유선의 연기는 '분홍신'의 김혜수랑은 조금 다른 분위기 더군요. 비슷한 분위기를 품긴 하지만 배우들의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분홍신'보다는 조금 더 섬찟한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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