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Aladdin 2006/10/15 19:49
피라니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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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마시마로 이야기(말 많은 번역문제이긴 하지만)의 작가가 쓴 다른 책이라고 해서 피라니아 이야기가 나왔다. 원서를 보니 이게 먼저 쓰여진거 같은데 너무 쉬운 책이라 안 팔릴까봐서 이제야 나온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읽을 만하다. 전의 마시마로 이야기처럼 그냥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으로 알고 있는 피라니아가 실은 그렇지 않고 두려워 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도전해서 이겨내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형태로 그려져 있다. 오래 책을 읽는 나로서도 금방 읽어버릴 만큼 큰 내용은 없지만,(하나의 강연을 책으로 읽는거 같다) 나름대로 생각은 다시금 할 수 있는 시간은 주는 책이다. 편하게 뭔가 두려운 대상이 있을 때, 이겨내고 싶을 때 읽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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