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5 피라니아 이야기
 
 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에 이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두 번째 메시지. 성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을 위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의 직관과 소망을 믿으라는 삶의 빛나는 통찰을 들려준다. 저자는 피라니아의 치명적인 위험성이 과장되어 있듯, 우리가 갖고 있는 두려움 역시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는 데 주목했다.
 
말 많은 마시마로 이야기(말 많은 번역문제이긴 하지만)의 작가가 쓴 다른 책이라고 해서 피라니아 이야기가 나왔다. 원서를 보니 이게 먼저 쓰여진거 같은데 너무 쉬운 책이라 안 팔릴까봐서 이제야 나온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읽을 만하다.
전의 마시마로 이야기처럼 그냥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으로 알고 있는 피라니아가 실은 그렇지 않고 두려워 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도전해서 이겨내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형태로 그려져 있다.

오래 책을 읽는 나로서도 금방 읽어버릴 만큼 큰 내용은 없지만,(하나의 강연을 책으로 읽는거 같다) 나름대로 생각은 다시금 할 수 있는 시간은 주는 책이다.

편하게 뭔가 두려운 대상이 있을 때, 이겨내고 싶을 때 읽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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