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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를 잊더라도 나중에 추억으로 기억하자

'프랭클린 플래너'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7/04| 혀노| 세일러 리쿠르트 구입
  2. 2008/06/25| 혀노| 프랭클린플래너 구입 및 새로운 시작
  3. 2008/01/18| 혀노| 플래너 속지 만들기 (1)
  4. 2008/01/08| 혀노| 새해에는 플래너를 사용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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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를 사면서 이젠 펜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익숙하진 않지만 다시금 이쁜 글씨를 위해 만년필을 써보려는 노력....
세필이라고 하는데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그냥 보통 펜이 더 나아 보입니다.
2008/07/04 20:28 2008/07/04 20:28
올해초 부터 계획적인 삶을 살고자 플래너를 준비하고 속지도 만들고 했었습니다. 처음 몇주는 잘 쓰다가 계속적으로 뽑아서 자르고 구멍뚫고 하는일이 귀찮아 지면서 쓰지도 않고 들고 다니지도 않게 되더군요.
보통 책에는 속지를 사서 쓰는게 좋다고 하긴 했지만 좀 비싸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사서 쓰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더 사용하는데 맘을 다잡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겸사겸사 바인더도 천연가죽 바인더인 프레미오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시행착오 기간이라 생각하고 사용해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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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12:00 2008/06/25 12:00
만들기라고 해서 강좌 같은것이 아니고 만들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동생에게는 계획적으로 살아보라고 프랭클린 플래너는 사 주고 저는 돈이 없어서 같이 온 양식을 보고 한글로 만들었습니다.

바인더도 앞에 쓴 글에 있던 것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예전에 학교 다닐때 받은 다이어리를 찾아서 용지를 맞춰보니 CEO 사이즈랑 똑같더군요. 얼씨구나 하고 안에꺼 빼고 열심히 한글로 비스므리하게 용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와서(집에 프린터 토너가 없어서 ㅠㅠ) 열심히 출력하고 자르고 구멍을 뚫으니 그럭저럭 멋있어 보이는 플래너가 완성되었네요.

처음 시작하는 것이니 무리해서 살 필요없어 하면서 맘의 안정을 구하면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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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한 속지를 출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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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받고 한번도 쓰지 않은 다이어리

2008/01/18 06:17 2008/01/18 06:17

언제나 작심삼일의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올해부터는 플래너라는걸 사용해 보고자 한번 알아봤는데. 가격에 잠시 주춤을 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다이어리랑은 다르게 계획을 세우고 사명서를 작성하고 책도 보고 하는 과정들이 있긴 한데 우선 플래너가 비싸다. 제품이 아니라 내용을 알기 위해서도 책을 구입해야 하는 등 처음에는 적지않은 투자가 필요하다.

며칠동안 자료 조사(?)를 한 바에 의하면 플래너를 쓰기 위해서는 책도 봐야한다.

 -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 나를 바꾼 프랭클린 플래너 : 프랭클린 플래너 파워 유저들이 들려주는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등의 책을 추천해서 이중에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과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샌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을 구입했다.

이제는 플래너인데 가격이 비싸다. 또 눈은 높아서 그런지 좋은 바인더를 사야지 하고 봤는데 너무 비쌌다. 그래서 절충안이 오롬 시스템에서 나오는 포켓 사이즈 바인더이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CEO버전과 동일하지만 링이 1mm정도 더 크다고 한다.

클릭하시면 확대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진짜 반짝여 보이는데 실제로 보니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평들이 너무 좋아서 이게 막 끌리고 있다. 어차피 속지는 그냥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하면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 말이다. 이 바인더의 좋은점은 이름을 새겨주는 것이다. 내꺼라는 확실한 도장을 말이다.

아직은 마음 뿐이지만 올해는 좀 더 계획을 세워서 계획적인 생활을 해야겠다.
2008/01/08 20:27 2008/01/08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