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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오랜만에 상영시간이 긴 영화였습니다. 메트릭스도 그렇지만 캐리비안의 해적도 1편이 나오고 좀 있다가 제작하면서 2,3편을 동시에 만들어 다음해에 바로 개봉을 하는 군요. 어째든 5월초부터 폭풍으로 불리우던 스파이더맨 3보다는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1,2 보다는 좀 지루하네요. 새로운 인물인 주윤발이 해적들의 영주의 한명이라는 인물로 나왔는데 사고가 생기죠.. 내용도 조금은 정신이 없습니다. 2편도 어제 다시 한번 보고 갔는데 역시나 스토리의 이음새가 조금은 이상하더군요. 하지만 대작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이번에도 잠깐 뭔가 나오네요. 주인공 잭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이번에도 빛을 발하는것 같았습니다. 나중엔 멋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아이들이 많이 있던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살이 찢겨나가지 않아서 그렇지 거의 그런 수준의 액션인데 말입니다. ps. 1. 디지털 영화라 그런지 저번에 스파이더맨 3를 볼때도 그랬는데 자막 싱크가 가끔 안 맞는 경우가 있더군요. 심지어 캐리비안의 해적은 자막이 겹쳐서 나오기도 하고요. 2. 옥의 티 같은데 해적 영주들끼리 토론하는 장면에서 한 영주의 뒤에서 수첩에 적는 보좌관 같은 사람이 있는데 한 장면에서 보면 왼쪽에 들고 있던 수첩이 한 장면에서는 오른쪽에 들고 있더군요. 같은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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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2:19 Trackback 0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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