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왕의 남자를 봤다. 요즘엔 왜 조조를 보면 모든 영화가 졸린지 모르겠다. 습관이 잘 못 들어서 아침이 많이 피곤한가 보다. 연극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내용전개는 좋았다. 필요없는 장면도 없고 진행도 순탄했다.
역시나 연기자들의 연기도 대단했다. 연산의 정진연을 비롯해서 감우성의 연기도 뛰어나더군. 아침에 보면서 졸린거 빼고는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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