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2007/06/14 21:22
사랑니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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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치과의 냄새는 쉽게 적응이 가지 않더군요. 어째든 치료를 받으려고 했는데 사랑니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픈 이유가 사랑니 때문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왼쪽 사랑니는 예전에 뽑았는데 벌써 2년 전이네요. 참으로 웃긴게 양쪽다 아래 사랑니가 잇몸에 쌓여 있었습니다. 왼쪽은 상태가 심해서 일반 치과에서 뽑지 못하고 대학병원에 가서 뽑았습니다. 치아가 옆으로 나면서 잇몸에 전부 덮혀있어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하면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학병원의 치료비는 너무 하더군요.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이번에 뽑은 오른쪽 사랑니도 약간 덮혀있어서 애매하긴 했는데 다행히 뺄 수 있다고 해서 같이 뽑았습니다. 위아래 같이 뽑았는데 역시나 고통은 한번만 격는게 나을꺼 같더군요. 지금은 출현이 멈춰 피는 많이 안나오는데 역시나 째서 그런지 아픕니다. 앞으로 치아관리 잘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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