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얼굴이 변한거 같은 강혜정이 나온다.원래는 안 볼려고 했는데 다른게 마땅히 없어서 선택했는데 좋았다.언제나 7살 어린이로 살고 있는 상은이 역을 맡은 강혜정은 진짜처럼 연기를 하고 있었다.조금은 진부한 얘기처럼 보이는 스토리는 주연배우들의 연기를 보는걸로 만족감을 주고 있는 듯했다.제목을 허브라고 지은건 좀 그런거 같다. 허브가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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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한적한 시골 산골에 어느날 찾아온 손님들…
전쟁영화이면서도 전쟁신보다 밭일하는 장면이 더 많은 영화다. 화면도 아름답고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정겨움과 고민을 잊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강혜정도 머리에 꽃 꽂은 그녀의 모습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 그 자체다.
하지만, 영화속의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아서 그런지 내용도 조금은 평범하면서 조금은 지루하기도 하다.
그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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