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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를 잊더라도 나중에 추억으로 기억하자

언제나 작심삼일의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올해부터는 플래너라는걸 사용해 보고자 한번 알아봤는데. 가격에 잠시 주춤을 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다이어리랑은 다르게 계획을 세우고 사명서를 작성하고 책도 보고 하는 과정들이 있긴 한데 우선 플래너가 비싸다. 제품이 아니라 내용을 알기 위해서도 책을 구입해야 하는 등 처음에는 적지않은 투자가 필요하다.

며칠동안 자료 조사(?)를 한 바에 의하면 플래너를 쓰기 위해서는 책도 봐야한다.

 -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 나를 바꾼 프랭클린 플래너 : 프랭클린 플래너 파워 유저들이 들려주는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등의 책을 추천해서 이중에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과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샌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을 구입했다.

이제는 플래너인데 가격이 비싸다. 또 눈은 높아서 그런지 좋은 바인더를 사야지 하고 봤는데 너무 비쌌다. 그래서 절충안이 오롬 시스템에서 나오는 포켓 사이즈 바인더이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CEO버전과 동일하지만 링이 1mm정도 더 크다고 한다.

클릭하시면 확대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진짜 반짝여 보이는데 실제로 보니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평들이 너무 좋아서 이게 막 끌리고 있다. 어차피 속지는 그냥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하면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 말이다. 이 바인더의 좋은점은 이름을 새겨주는 것이다. 내꺼라는 확실한 도장을 말이다.

아직은 마음 뿐이지만 올해는 좀 더 계획을 세워서 계획적인 생활을 해야겠다.
2008/01/08 20:27 2008/01/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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